[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12살 연상 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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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저녁 먹는 줄 알았어. 정말 고마워. 벌써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명품 C사의 주얼리와 화이트 블라우스,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결혼기념일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12살 연상 남편의 옆모습과 그런 남편에게 선물을 받고 미소를 짓는 모습의 기은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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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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