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매드클라운 측은 23일 "매드클라운이 합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드클라운과 아내는 몇해 전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했고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 별거 중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아이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 공식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길 기다리며 미뤄오다 지난해 법적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2016년 5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다음은 매드클라운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드클라운 소속사 관계자입니다
보도된 기사 내용과 같이 매드클라운은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하였고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습니다.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습니다.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응원하는 두 분을 생각해 주시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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