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중원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원했다. 텐 하흐 감독의 '옛 제자'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등을 눈여겨 본 이유다.
맨유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밀린코비치-사비치를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21~2022시즌 라치오 소속으로 37경기에 나서 11골-1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벌써 7경기에서 1골-5도움을 했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와 2024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라치오에서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재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콧 맥토미니 등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개선을 모색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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