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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과 서하얀은 오랜만에 제주 여행을 떠났다. 맛있는 한상차림을 먹던 두 사람은 5년간 했던 제주 살이를 떠올렸다. 서하얀은 "오빠가 송어 회 먹다가 '제주도 갈래?'라고 불쑥 얘기하지않았냐"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임창정은 "보통 그러면 고민해보자고 하는데 '오빠가 가고 싶으면 가'라고 바로 했지 않냐"고 쿨했던 서하얀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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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도 고백했다. 서하얀은 "감동 받았던 게 있다. 제주 날씨 엄청 안 좋아서 선박 끊기고 전기도 끊기려고 할 때 무섭다고 하니까 오빠가 중요한 일을 취소하고 왔다. 비행기 더 끊기면 2~3일은 더 못 보는 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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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연애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술을 잘 안 마신다. 남자친구한테만 집중한다.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술을 참 잘 마신다는 걸 알았다. 2년 반 동안 잊고 살았다. 요즘 6개월 동안 미친 듯이 마시고 다닌다. 제일 좋은 게 테니스치고 한 잔 하는 것"이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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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계획이 되어있던 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해나가 연락을 했다. 근데 상준 오빠가 지방에 촬영이 있었는데 해나 전화를 받고 온 것"이라 밝혀 핑크빛 의심을 불렀다.
이국주는 "해나가 오늘 오빠를 부르면 안 됐다. 이상준은 송해나한테 마음이 조금 남달랐다"고 말했고 이상준은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국주는 "라디오에 둘 다 게스트였는데 회식을 하면서 봤다. 다음날 '해나 어떠냐' 물어보면 걔는 사람이 아닌 거 같다더라. 결이 다른 사람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상준은 이를 인정하며 "송해나가 누군지 잘 몰랐다. 입고 있는 옷이 사고 싶을 정도로 핏이 너무 예쁘더라"라고 반전 멘트를 날렸다.
송해나는 "그때 DM으로 연락 왔다. 오빠랑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는데 한강에서 뛰는 걸 봤다며 연락이 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준은 "한강에서 누가 뛰는데 옷이 너무 예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