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수비수' 김민재가 카메룬전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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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A매치 친선전에서 90분 풀타임 뛰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1대0 무실점 승리를 뒷받침했다. 손흥민이 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상대팀 에이스인 빈센트 아부바카르를 그야말로 꽁꽁 묶었다. 한발 빠른 수비로 아부바카르에게 향하는 공 자체를 차단했다. 아부바카르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전반 25분 경고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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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도 체력이 남았는지, 간결한 탈압박으로 상대를 쉽게 벗겨내기도 했다.
아부바카르는 결국 후반 24분 빈손으로 벤치로 물러갔다. 이후에도 김민재는 상대 공세를 차분히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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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민재는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팬들은 "김민재"를 연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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