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참사에 명복을 빌었다.
소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안타깝고 먹먹하다. 대전에 간 후로 토토로 데리고 정말 자주 간던 곳... 단순히 아울렛이라기 보다 아이들도 반려견들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잘 되어있고 항상 쾌적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하고 인사드리면 반갑게 답해주시던 분들께 이런 일이... 너무 안타까운 이별이다. 명복을 빌며 추후에는 더 이상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7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소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한편 올해 1월 소연은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현재 대전에서 조유민과 동거를 시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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