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22년 유럽 5대리그 공격포인트 순위에서 15위에 올랐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7일(현지시각)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PSG)의 절정의 골 감각을 소개하면서 '트렌스마크트'를 인용, 2022년 골과 어시스트를 합산한 공격포인트 순위를 공개했다.
메시는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8경기에서 출전해 4골-7도움을 기록중이지만 여전히 톱5안에 들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메시는 올해 11골-18도움을 기록, 29개의 공격포인트로 9위에 그쳤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부트(득점왕)를 거머쥔 손흥민은 2022년으로 한정할 경우 18골-7도움을 올린 것으로 기록됐다. 2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은 AS모나코와 비삼 벤 예데르와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시간이 더 많아 15위에 위치했다.
1위는 메시의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PSG)로 무려 46개의 공격포인트(34골-12도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40개·31골-9도움), 라이프치히의 크리스토퍼 은쿤쿠(39개·26골-13도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36개·27골-9도움), PSG의 네이마르(36개·21골-15도움)가 2~5위에 위치했다.
토트넘 선수 가운데는 해리 케인이 31개의 공격포인트(22골-9도움)로 7위에 위치했다. 맨시티로 이적한 엘링 홀란드는 10위(28개·24골-4도움)에 자리했다.
손흥민과 득점왕을 공동수상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22개 공격포인트(13골-9도움)로 17위에 그쳤다. 공격포인트는 정규리그와 FA컵 유럽 대항전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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