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0월 1~3일 황금연휴를 맞아 '과일, 한돈데이'를 열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할인 판매한다.
최근 장바구니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먹거리 부담을 덜고자, 농협, 지자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과일데이 행사를 맞아 샤인머스캣부터 골드키위, 사과, 무화과 등 인기 있는 제철 과일 대상으로 최대 60개 점포에서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과일데이는 연휴 3일간 매일 다른 품목으로 행사 상품이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과일데이 행사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2021년 10월 2일 토요일 기준) 대비 골드키위/홍시의 경우 약 50%, 샤인머스캣은 약 30% 저렴한 수준이며, 기타 행사 품목들 역시 작년 동기간 대비 저렴하게 기획했다.
한편, 과일데이와 동시에 이마트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10월 1일 한돈데이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3일 연휴간 행사 먹거리의 풍성함을 더했다.
1등급 한돈 전품목(브랜드, 냉동, 제주권역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함께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 가격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21년 10월 2일 토요일 기준) 판매 가격과 비교했을 때, 삼겹살/목심은 작년 판매가(100g 당 2780원) 대비 100g당 1000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며, 앞다리살 역시 작년 동기간 대비 약 30% 인하된 가격이다.
최진일 이마트 그로서리 총괄은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상황 속에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을 살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휴를 맞아 기획한 과일데이와 한돈데이를 통해 가격 부담 없이 가족이 함께 맛있고 풍성한 만남의 자리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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