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애런 저지의 61호 홈런이 드디어 터졌다.
Advertisement
저지는 29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3-3으로 맞서던 7회초 무사 1루 찬스서 상대 좌완투수 마이자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들어온 마이자의 한가운데 직구를 통타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홈런이 터지자 저지 뿐 아니라 양키스 동료들, 저저의 모친이 감격했다. 심지어 홈팀 토론토팬들도 저지의 홈런에 큰 박수를 보냈다.
저지는 지난 2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시즌 60호 홈런을 터뜨린 뒤 이날까지 7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이 기간 31타석 19타수 5안타에 그치면서 12개의 볼넷을 얻었다.
Advertisement
61호 홈런이면 로저 메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 대기록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자 저지도 부담을 느끼는지 제대로 스윙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8경기 만에 61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이제 남은 건 신기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