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적생' 히샬리송 때문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딜레마에 빠졌다. 히샬리송이 토트넘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스널전에 선발로 나설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0월 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잘 나가는 두 팀의 대결이다. '홈팀' 아스널은 개막 7경기에서 6승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돼 있다. '원정팀' 토트넘은 개막 7경기 무패(5승2무)를 달리며 3위에 위치했다.
히샬리송 역시 토트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벌써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도 긍정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미러는 '히샬리송의 현재 페이스라면 유럽 전역의 대부분 팀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콘테 감독은 지난해 12월 아스널과 에버턴의 경기를 기억할 것이다. 히샬리송의 위협적인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을 보장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콘테 감독은 현실적으로 그의 다른 공격 옵션도 고민해야 한다. 즉, 손흥민을 어떻게 간과할 수 있을까. 그는 A매치 휴식기 직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도 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아스널을 상대로 5골-5도움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해리 케인이 경기에서 제외되는 것을 상상하기도 어렵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이 경기장에 있다면 데얀 쿨루셉스키의 창조 능력을 더 우선시여길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