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교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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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학원 교수가 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정선아는 "2022년에는 새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 중 하나가 교단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일이 되었네요.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해볼게요~~"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다. 경력란에는 2013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 2013 제2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승, 2015 제10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 등의 수상내역이 빼곡히 적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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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의 교수 임용 소식에 김소현은 "축하해 선아야^^"라고, 남편 손준호도 "난리 났네"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지난 5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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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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