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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럼(파72·723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가 된 김한별은 "지난 주엔 스스로 화를 못 이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화를 내봐야 좋을 게 없더라"며 "오늘(2라운드)은 타수를 1타밖에 못 줄였지만, 전체적인 플레이가 나쁘지 않았다. 보기를 4개나 했어도 마인드 컨트롤을 잘 했던 게 주효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그린 위로 공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언샷이 잘 되고 있다. 오늘 같은 경우는 공이 러프에 빠져도 그린 안으로 잘 빼냈다.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처럼 경기 중 화를 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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