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 성인 여자부 서울예선 경품 이벤트에선 이 대회 역대 최고의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2일 HM풋살파크 동대문점에서 열린 '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 여자부 서울예선 조별리그를 끝마친 이후 이벤트 부스에서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경품 이벤트에는 24개팀의 거의 모든 참가자가 참석했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 선수들도 자리를 잡았다. 중등부와 성인 남자부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가위바위보 이벤트에도 엄청난 호응을 자랑했다.
추첨 이벤트에서 다른 팀 선수가 호명이 되어도 내 일처럼 기뻐했다. 현장에 없는 선수의 이름이 불릴 때는 한 목소리로 "3, 2, 1"을 외쳤다. 3초 내에 이벤트 부스로 오지 못할 경우, 재추첨한다는 규칙을 숙지하고 있었다. 한 참가자는 뒤늦게 이름을 듣고 이벤트 부스로 달려오면서 개인 물품을 먼저 던지는 열의(?)를 보였다. 진행자는 '세이프'를 선언했다.
삼성생명, HNS, 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하는 '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의 파트너사인 디오션리조트, 가히,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 위밋업 등이 제공한 경품을 받은 참가자들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국가대표 유니폼이 인기가 좋았다. 축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
볼 리프팅 대회에선 중랑YB의 일본인 닛타 모에카가 2044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품 이벤트를 끝마친 뒤 곧바로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METEOR-라이노FC, HUSTLE-ZERO FC, 중랑OB-Ewha Miracle Morning, FC탄탄-동송우먼워리어, Fs_ace-SAVAGE, MK LADIES-힐링사커아카데미, 조니마루-FS UNISON, 중랑YB-FS.PITCH가 격돌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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