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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스 기증식은 비봉장학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존 버스는 지난 2008년식으로 운행거리도 24만㎞를 넘겼으며 차량 매연저감장치가 없었다. 때문에 경기도권 통행에 어려움이 컸고,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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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대표이사는 "진주고를 위해 동문회, 나아가 장학회에서 발 벗고 나서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진주고의 성장은 곧 경남FC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새 버스를 타고 더 빛나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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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인 진주고 축구부 감독도 "진주고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노후화된 버스에서 벗어나 좋은 버스로 탈바꿈한 만큼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만개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