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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렛도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경기에서 27골을 몰아치고 단 4골만을 헌납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토일렛은 장학금 100만원과 우승 트로피, 그리고 MVP 트로피, 부상 등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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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주장이 열정적으로 강한 체력을 요구했다"며 '강철 체력'을 우승 비결로 꼽았다. 토일렛은 5인조 풋살 대회에 6명이 참가해 단 1명의 대기선수만을 뒀다. 그럼에도 결승전까지 체력 고갈없이 로테이션을 충분히 돌린 팀들을 차례로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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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강건우는 '순수 아마추어'라고 큰 목소리로 강조한 뒤, "다른 팀 선수들이 '30대들을 가지고 놀았다'고 하더라. 우리팀의 무기는 젊음"이라고 했다. 토일렛은 은평구 인근에 거주하는 1998~1999년생 위주의 젊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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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전국대회에 나서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국 챔피언십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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