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럭셔리한 삶을 과시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잡지에 나온 우리집. 이사 다닐 때마다 인테리어능력자 지현언니 덕분에 늘 새 집 같은 기분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혼자 살다가 엄마집 들어갔을 때부터 벌써 7년째 인연. 참 진심으로 따뜻하고 실력있는 언니.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이 요즘 따라 더 실감이 나는데 난 참 부자 같아요. 재벌. 늘 고맙습니다. 자가 아님 주의"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새로 이사간 집 거실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았다.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넓은 거실 공간에 팬들의 부러움도 이어졌다.
이지혜는 지난 6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살고 있어서 그 기운을 받는 느낌이라 좋았다. 이사를 안 가고 싶어도 가게 됐는데, 같은 아파트이긴 하지만 다른 동으로 구하게 됐다. 한강뷰는 잃었지만 거기에는 강호동이 살고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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