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다리 이렇게 벌리고 공중에? 이쯤되면 서커스 수준이다. 예지원이 중력을 거부하는 환상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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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동작 도전해 봅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예지원은 봉을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펼치는 중. 마치 공중에 편하게 떠있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다리를 쫙 벌리는 포즈까지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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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 몸매에, 웬만한 사람은 평지에서 하기 힘든 유연성 인증샷이다.
한편, 예지원은 KBS1 '태종 이방원'에서 신덕왕후 역으로 열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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