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의 요리솜씨에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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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퇴근하고 와서 먹는 집밥이 행복이라 말하는 남표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 돌아와 아내 박지연이 해준 집밥에 함박웃음을 짓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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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이 잡아온 무늬에 선물 받은 송이 넣고 느타리, 표고 등등
만두까지 가득 넣어 버섯 만두 전골. 계란후라이에 땡초장으로 매콤하게 비빔밥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라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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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평소 요리를 잘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박지연이 직접 남편을 위해 준비한 집밥의 퀄리티에 흐뭇해 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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