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 현대의 특급 윙어' 바로우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9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9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9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총 다섯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바로우(전북), 신진호(포항), 오현규(수원), 제카(대구)가 올랐다. 투표 결과 바로우는 TSG 기술위 투표, K리그 팬투표, FIFA온라인4 유저투표 모두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압도적인 지지로 9월 '이달의 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바로우는 평가 대상 다섯 경기에서 6골과 1개 도움을 기록해 경기당 1.4개의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이런 바로우의 활약속에 소속팀 전북은 선두 울산을 승점 5점 차로 따라잡아 K리그1 우승 경쟁에 더욱 불을 붙였다. 바로우의 이번 이달의선수상 수상은 개인의 K리그 통산 첫 수상이며, 소속팀 전북은 7월 구스타보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수상자 배출이다. 9월 K리그의 주인공이 된 바로우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이하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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