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스웽크가 48세에 쌍둥이 예비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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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웽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기적과도 같다. 믿을 수 없다"며 생애 첫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그는 "오랫동안 원했던 임신이다. 나는 엄마가 된다.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의 엄마가 된다"며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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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러리 스웽크는 필립슈나이더와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 8월에 결혼했다.
1992년 데뷔한 힐러리 스웽크는 아카데미상 2회, 골든 글로브상 2회,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2회, 미국 배우 조합상 1회 등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 1999년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첫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통해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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