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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의 별세 소식에 아티스트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졌다. 김현진 작가는 SNS를 통해 "정기는 유럽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뉴욕으로 향하기 위해 공항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심장의 이상을 느꼈고, 근처의 병원에서 수술과 집중 치료를 했으나 더 이상 일어날 수 없게 됐습니다. 정기는 우리를 위해 많은 그림을 그렸다.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안 해도 된다. 고마워 정기"라고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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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기는 밑그림 없이 벽면이나 커다란 종이에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밀도 높은 작화로 해외에서 먼저 명성을 떨쳤고, 마블·DC 코믹스 등과 협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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