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쏟아진 축하에 화답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읽으며 아침부터 울컥했어요. 이제 임밍아웃도 해서 속시원해요!!!"라며 "둘째라 그런지 배도 빨리 나오고 몸무게도 빨리 느는데..(그냥 내 건가 하하) 몸 무거운 찌뿌드드함이 싫어서 하루에 30분씩 가벼운 유산소 하고 있어요. 오늘도 귀찮은 몸 일으켜 일단 나오기"라고 밝혔다.
최희는 지난 6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희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했다"며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되었다. 너무 터울지지 않게 키우고 싶었는데 복이랑은 세 살 차이가 되겠네요"라고 밝혔다.
최희는 "둘째 때는 한 번 해봤으니 내공이 생길 법도 한데? 입덧과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이번에도 즐기기는 커녕 매일 꾸역모드입니다"라며 "저 내년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그만큼 인생의 책임감도 더 가지고 살아야겠죠. 더 강하고 씩씩한 제가 될 수 있는, 또 한번의 소중한 시간이라 여길게요"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안면마비, 어지럼증을 겪은 근황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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