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로 작품성을 인정받더니 화제성까지 끝판왕이다. '환승연애2'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역대급 화제성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 7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17화는 일자별 유료가입기여 티빙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역시 1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화에서는 X가 정해준 데이트 상대와의 데이트를 진행,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지수가 남희두와, 박나언은 김태이, 정규민과, 성해은은 정현규, 박원빈과 함께 했다. 그동안 김태이와 쌍방향 노선을 형성했던 박나언은 정규민과 가까워지며 묘한 감정을 싹 틔웠다. 성해은 역시 점점 더 정현규의 매력에 빠져드는 듯 혼란스러워하며 마음에 틈이 생겼음을 예감하게 했다.
특히 정현규는 스윗함과 배려는 물론 유머로 그동안 매회 눈물을 흘렸던 성해은의 마음을 단번에 설레게 했다. 그에게 성해은의 마음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것.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표현에 성해은의 X 역시 "(두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게 보기 힘들긴 하더라. 서운하기도 하고 질투가 난다"면서도 이런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 흥미를 돋웠다.
또한 이지연은 제주도 여행 이후 남희두와 서서히 멀어지는 듯했지만, 상대방을 향한 끌리는 마음은 완벽히 접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4년이란 시간 동안 견고하게 쌓인 X와의 관계에 복잡해하면서도 "한번 흔들어볼까?"라고 둘 사이의 틈을 만들기 위해 고뇌에 빠졌다. 남희두 역시 옛 사랑과 새로운 사랑 사이에서 느끼는 묘한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의 노선을 정리해나갔다.
무엇보다 입주자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1:1 속마음 대화를 하며 자신의 마음 혹은 누군가와의 관계를 확고히 하거나 정리해나갔다. 뜻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던 시간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람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좀 더 확인하면서도 X와의 감정으로 인해 또 다른 고민에 휩싸이기도 했다. 입주자들의 노선이 명확해지는 듯하지만, 작은 틈들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 과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모두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점점 '썸' 무드에서 '사랑' 모드로 전환한 입주자들의 모습에 패널들은 "잘 어울린다", "이대로 만나요 제발", "난리가 났네", "휘둘리고 싶어"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같은 이들의 상황에는 "명언 제조기들이 많아", "이런 장면이 나온다고?", "이거 드라마잖아", "소설 보는 것 같아"라고 설렘을 만끽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끄는 것은 성해은의 러브라인이다. 초반 X인 정규민에게 매달리는 듯 보였던 그였지만 이제는 정현규의 등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둔 상황.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설렘 모먼트가 이어지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오는 14일 오후 4시에 18화가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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