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과 동급 대우를 원하는 마르티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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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새로운 스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연장 계약을 위해 주급 20만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마르티넬리는 2018년 18세의 나이로 아스널에 입단한 후 주전 경쟁에서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신데렐라로 등극하고 있다. 이번 시즌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나서며 4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특히 3대2로 승리를 거둔 리버풀전에서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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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의 최근 활약에 아스널은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여름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구단과 에이전트가 협상에 들어갔다. 선수 본인은 아스널 잔류 의지를 강력히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이 아무리 좋다 해도, 대우는 받고 싶은가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마르티넬리가 현재 7만파운드인 주금을 20만파운드로 거의 3배 인상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20만파운드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는 주급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리그 최고 레벨 선수가 받는 돈을 원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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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측의 연장 계약 협상이 상당 기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데일리메일'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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