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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철은 슈퍼데이트 상대로 나선 현숙에 대해 "옷을 잘 입는다"며 칭찬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현숙은 "옷장을 다 쓸어왔다"면서, '솔로나라 10번지' 첫 입성 당시 자신의 무거웠던 캐리어를 가뿐하게 들어준 상철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어 두 사람은 야외 카페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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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현숙은 "상철님의 진심이 느껴졌다"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상철도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꾹꾹 참는다. 데이트를 마치고 차를 탄 현숙은 또다시 울컥해 "이제 말 안해야겠다"면서 '2차 오열 사태'를 맞는다. 결국 상철은 "카메라 좀 가려야겠다"며 차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가려주는 스윗함을 발산한다. 하지만 현숙은 오열 사태로 인해 전보다 수척해진 얼굴로 여자 숙소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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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SOLO'는 지난 5일 방송분이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4%(수도권유료방송 기준 SBS PLUS·ENA PLAY 합산 수치), 분당 최고 4.9%를 기록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5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도 2위에 등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