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라모스의 아내 필라르 루비오가 대담한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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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모델이자 사회자인 루비오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얼마나 자주 관계를 갖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마드리드에 있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한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오늘은 당신과 인터뷰 때문에 못했다"고 했다. 루비오는 4명의 자녀가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내 아이들은 밤 9시30분이면 잔다. 섹스는 인생"이라고 답했다.
루비오는 라모스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4년, 2015년, 2018년 세 아들을 낳았다. 둘은 2019년 여름 결혼을 해, 2020년 넷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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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최근 심판 욕설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9일 렌과의 리그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것에 항의해, 퇴장당했다. 라모스의 통산 28번째 퇴장. 라모스는 이 과정에서 주심에게 스페인어로 부모 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이것이 인정된다면 최대 7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수도 있다.
지난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라모스는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 스리백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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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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