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이름이 새겨진 문신을 지운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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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결별하기로 결정한 것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기 시작한 것. 특히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며느리 니콜라 펠츠와 불화설에 휩싸였기 때문에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펠츠와 아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며 고부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베컴은 손목 안쪽에 필기쳬로 DB라는 글자를 새겨놨다. 데이비드 베컴의 약자다. 하지만 그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보면 손목 안쪽에 문신이 거의 지워져 있다. 이에 논란이 불거졌지만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도 문신이 많지만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하지만 내 것은 조금 과장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예쁘게 보이지 않았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언론들이 추측한 것이다. '남편을 떠났냐'고 묻는다면 'NO'라고 답하겠다"고 지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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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결혼한 이들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빅토리아 베컴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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