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여러 선수들이 변화가 있을 것이다."
임종헌 안산 그리너스 감독이 2023시즌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안산은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022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40라운드 최종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두 골을 허용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운영했지만, 후반 14분 권영호의 헤딩 골로 추격했다. 이후 주도권을 쥐며 대전을 몰아붙였지만, 마지막 결졍력이 아쉬웠다.
올 시즌 안산은 고난의 행군이었다. 개막 15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후 5월 21일 전남을 3대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다만 베스트 11을 제대로 꾸리기 힘들었다. 부상자가 많았다. 임 감독도 "이번 시즌 부상자가 많았다. 시즌을 운영하기 굉장히 힘들었다. 중간 중간 이탈하는 선수들이 나와서 베스트 11을 꾸리기 힘들었다.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도 아쉬웠다"고 말했다.
2022시즌은 마침표를 찍었다. 더 나은 2023시즌을 꿈꾼다. 대규모 선수 변화가 예상된다. 임 감독은 "구단 강화부에서 내년 선수 구상을 하고 있다. 대학 유망주 선수들을 보고 있다. 여러 선수들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