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자)아이들이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에서 (여자)아이들의 미니 5집 '아이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전소연은 "투어를 가기 전 앨범을 완성했다. 하고 싶은 얘기가 명확해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부담은 늘 있다. 부담이 있어야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톰보이'가 잘 됐기 때문에 좋은 부담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이번에 어떤 얘기를 하면 재미있을지에 좀더 집중해서 작업했다. 여러가지의 사랑과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진짜 사랑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마지막에 찾은 진짜 사랑은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내 본모습으로 사랑받는 것이란 결론이 나와서 1번 트랙이 '누드'가 됐다. 모든 사랑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목적어는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6번 트랙부터 스토리를 이어봤다. 6번 트랙이 제일 처음에 사랑을 했을 때의 모습이라면 사랑과 과정을 겪으면서 1번 트랙의 내가 된다는 의미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여자)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아이 러브'를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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