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고은을 위해 안보현, 박진영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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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주년 되신 전 남친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과 안보현의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고은의 연인들로 출연했던 사이. 김고은의 전 남친이었던 두 사람은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무대 뒤에서 김고은의 뉴진스 '하입 보이(Hype Boy)' 커버 댄스를 본 안보현은 "많이 놀랬다…왜 잘 춰…? 뉴진스…"라며 놀라기도 했다.
김고은은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5년 만에 팬미팅 '고은날: 컴 인 클로저'(come in closer)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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