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최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키즈 골프 캠프가 16일 8차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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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KLPGA 키즈 캠프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3년 만의 개최를 계기로 기존 4회에서 8회로 일정을 늘렸다. 회당 30명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키즈 캠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골프 체험 등으로 매회마다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7차 캠프에 참가한 양예은양(세종초)은 "TV로만 보던 KLPGA 선수들을 직접 눈앞에서 봐서 정말 기뻤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은 "유소년 학생들이 골프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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