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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코미디 여왕으로 손꼽히는 라미란의 진지한 눈빛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캠핑하듯 유랑하는 고속도로 가족의 가장 기우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도전에 임한 정일우의 새로운 얼굴은 지금껏 두 배우에게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연기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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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세 배우들의 180도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속도로 가족'은 포스터 속 '두 번의 우연한 만남, 불씨가 되다'라는 카피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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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등이 출연했고 '죽여주는 여자' '어른들은 몰라요' 조감독 출신 이상문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