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윈 누녜스(리버풀)를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누녜스는 2022~2023시즌 리버풀의 '야심작'이다.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을 위해 무려 8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누녜스는 기대했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오히려 누녜스는 그라운드 위 황당한 행동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상대를 머리로 밀어 퇴장을 당했다. 그럼에도 누녜스는 발롱도르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누녜스가 잔인하게 조롱당했다. 그는 아직 리버풀에서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슈는 퇴장이었다. 누녜스는 직전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 그는 리버풀에서의 평범한 활약에도 발롱도르 25위에 올랐다. 팬들은 그를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리버풀에서 25위인가'라며 거센 비난을 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 출신 딘 손더스은 "누녜스는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슈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틀렸다. 그를 향한 판단도 끝났다. 과연 누녜스가 리버풀 클래스의 축구에 적응할 수 있을까. 제발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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