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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로 필력을 인정 받은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고, 'W' '그녀는 예뻤다'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엇보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배우진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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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국이 번지는 진도준의 심장께를 짚은 진양철의 모습 역시 흥미롭다. 금방이라도 그의 목숨을 쥐고 흔들 것만 같은 진양철.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균열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나를 죽인 가문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문구는 이들의 지독한 관계를 암시한다. 태어나기도 전에 시작 되어버린 전쟁, 이들이 그려나갈 치열한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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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은 "자신을 죽인 순양가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 그들의 질서를 어지럽히는진도준은 필연적으로 '황제' 진양철과 맞부딪치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으로 만나 적이 된 진도준과 진양철. 그들의 다이내믹한 서사를 그려낼 송중기와 이성민의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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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