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코치님 오늘 저 맞추면 마운드로 바로 달려갑니다' 야생마 푸이그의 엉뚱한 모습에 키움 선수단이 빵 터졌다.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19일 수원KT위즈파크. 시리즈 전적 1승 1패.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은 3차전을 앞두고 KT 고영표, 키움 애플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오후 4시 원정팀 키움 선수들이 수원구장에 도착했다. 훈련 전 외야에서 선수단 미팅을 마친 푸이그는 엉뚱한 표정을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다.
타격 훈련 전 폼롤러를 가지고 스트레칭을 준비하던 푸이그는 갑자기 미식축구 선수로 변신해 돌진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푸이그 매력에 선수들은 미소로 답했다.
강병식 코치가 그라운드로 나오자 푸이그는 스트레칭을 잠시 멈추고 발걸음을 옮겼다. 강 코치를 찾은 푸이그는 오늘 누군가 자신을 일부러 맞춘다면 그라운드를 향해 달려갈 거라고 예고했다.
임지열과 강병식 코치가 푸이그를 향해 무슨 의미냐고 묻자 엉뚱한 표정을 지은 푸이그는 타격폼을 취한 뒤 공에 맞는 순간 마운드로 달려가는 액션을 취하며 모두를 웃게만들었다.
진지한 태도로 가을야구에 임하고 있는 푸이그의 경기 전 엉뚱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악뮤 이수현, 위고비 없는 '뼈말라'된 비결..러닝→복싱 '고강도 다이어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