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대체 무슨 얘길 나눈 것일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대화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급기야 입 모양으로 상대의 말을 분석하는 '립 리더(Lip reader)'까지 등장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립 리더가 살라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적인 대화 영상을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17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리버풀의 1대0 승리였다. 살라가 황금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경기 뒤 살라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대화 장면이 포착됐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를 나눴다. 팬들은 그들이 무엇을 논의하고 있는지 추측했다. 립 리더인 존 캐시디가 영상을 연구했다'고 했다. 캐시디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살라에게 '좋은 시즌 보내. 너도 잘 지내지?'라고 말했다고 생각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살라 뒤에서 계속 말했다. 그는 비디오 판독(VAR)으로 득점이 취소된 것도 말한 것 같다. 살라는 입을 가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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