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치유프로그램 '블루버드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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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웰빙센터 건물 3층 소아청소년과와 청소년웰빙센터에서 10월 20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료대기실에 조성한 팝업 아트체험실에서 병원을 방문한 아이들과 아동미술전문가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와글와글, 엉뚱한 도시' 아트워크숍과 'My Dear 피노키오 전' 전시가 동시에 시행된다. 피노키오 전에서는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인 앤서니 브라운, 이탈리아의 우고 네스폴로 등 세계적 거장들이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다양한 시각으로 구성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병원이 몸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마음까지 치유하는 문화의 공간으로 확장된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예술 경험을 통해 몸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배워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아트워크숍은 매주 화, 목요일 운영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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