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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 만난 날부터 다니엘과 오직 100% 한국어로만 대화했던지라 다니엘 부모님을 만나기 전 내심 내 콩글리쉬를 어쩌나 걱정했었어요. 학창시절 독해력만 좋았던 저. 옆에 가장 훌륭한 영어선생님이 있지만 입이 떼어지지 않아, 다니엘 부모님이 오시기 전 퇴근 후 속성으로 영어 학원 다녔던 사연"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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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결혼 전 다니엘 튜터 부모님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 튜터에 안겨있는 임현주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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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는 1982년생 영국 출신의 작가 겸 전 기자로, 옥스포드대학교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했다. 2010년부터 3년 간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명상앱 '코끼리'를 운영 중인 마음수업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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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