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 최고의 흑역사 중 하나은 로멜로 루카쿠. 첼시는 깨끗하게 '손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더 미러지는 21일(한국시각) '첼시와 인터 밀란은 로멜로 루카쿠의 이적 계약 전 추가 임대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2년 전 인터 밀란에서 첼시로 9800만 파운드에 이적했지만, 다시 돌아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돌아온 루카쿠는 잇단 부상과 토마스 투헬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결국 루카쿠는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공개적 멘트를 날렸고, 구단과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다. 결국 첼시는 루카쿠를 인터 밀란으로 1년 임대.
첼시와 인터 밀란은 루카쿠의 완전 이적을 위해 추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첼시와 인터 밀란은 아직까지 완전 이적에 필요한 이적료를 책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더 미러지는 '첼시는 수백만 파운드 정도만 인터 밀란에게 루카쿠의 이적료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도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단 3경기만을 치렀고 1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더 미러지는 '루카쿠는 여전히 인터 밀란에서 95경기에 출전, 64골을 기록한 산시로의 영웅이다. 인터 밀란에게는 소중한 존재'라며 '첼시와 인터 밀란은 완전 이적 이전에 추가 임대에 관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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