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최용수 강원FC 감독이 팬들로부터 감사의 트로피를 받았다.
최 감독은 20일 강원FC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서포터즈 나르샤 회원들이 준비한 트로피를 받았다. 나르샤에서 마지막 홈경기에 맞춰 준비했지만 현장 상황에 의해 뒤늦게 전달됐다. 훈련장에서 트로피를 받은 최 감독은 미소를 띠며 나르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 요청했다.
트로피에는 '위 지도자는 뛰어난 전술과 독보적인 경기 운영으로 이번 시즌 강원FC가 더 높은 위치에 오르도록 노력했고, 팬들에게 강원FC 축구라는 즐거움을 선사한 바 이 상을 수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지난 시즌 강등의 위기에서 팀을 구출하고, 이번 시즌 3년 만에 파이널A로 진출하게 한 최용수 감독에게 주는 감사의 표현이었다.
최 감독은 "지난해 어려운 시기에 나르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올해도 항상 경기장에서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우리가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도자 생활을 하며 팬분들로부터 이런 상을 받는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인 것 같다. 다음 시즌에도 우리 나르샤 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 강원FC가 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뛰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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