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의 현실을 꼬집는 조크를 던졌다.
콘테 감독은 21일, 뉴캐슬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팀의 현 공격진 상태를 소개했다.
콘테 감독은 팀의 주축 공격수인 데얀 클루셉스키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전까지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클루셉스키는 착착 재활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상황이 안 좋아졌다. 다시 재활을 시작해야 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히샬리송도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경우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라고 콘테 감독은 이야기했다.
콘테 감독은 "현재 해리(케인)와 쏘니(손흥민)의 컨디션이 좋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같은 상태이길 바란다. 안그러면 내가 축구화를 신고 뛰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지난 20일 맨유전에서 케인, 손흥민 투톱을 가동했으나 무득점 0대2로 패했다.
공격진 숫자의 부족에 따라 23일에 열리는 뉴캐슬과의 홈경기에도 두 선수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11경기에서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아스널(27점), 맨시티(23점)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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