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얼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다.
홀란드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2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은 홀란드는 43분에도 골을 추가하면서 괴물의 모습을 재확인했다.
EPL 11경기에서 무려 17골, 홈에서만 12골을 폭발시켰다.
대기록도 달성했다. 2018년 세르히오 아게로의 7경기 연속 홈 경기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당연히 영국 BBC는 홀란드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줬다. 7.96점이었다.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는 7.52점, 필 포든은 7.12점을 받았다.
BBC는 '리버풀전에서 득점에 실패한 홀란드는 초반부터 폭발했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스피드와 파워 및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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