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고우림과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김연아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고, 그 직후 결혼식 현장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신랑 고우림과 애틋한 눈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버진로드를 걷는 등 새신부의 설렘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 특히 고우림과 서로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을 때에는 설렘과 사랑이 동시에 담긴 눈빛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연아는 또 이날 하객들에게 밝게 손인사를 건네는 등 결혼식장을 찾아준 친한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네기도. 이 고마운 마음은 '역대급'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하객 답례품, 명품D사의 20만원 상당 화장품 세트로 증명됐다.
김연아는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준비 과정에서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연아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연아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피겨 퀸'으로 군림했고, 고우림은 '팬텀싱어2'를 통해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팝페라계 스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