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127이 오랜만에 듣는 팬들의 함성을 기대했다.
NCT 127은 23일 서울 송파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 - 더 링크 플러스' 간담회를 열고, "함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했다.
NCT 127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를 개최한다. 2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또 함성과 떼창이 허용된 국내 공연은 오랜만이라 눈길을 끈다. 2019년 1월 열었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9개월 만에 팬들의 함성을 듣게 됐다.
해찬은 "시즈니(팬클럽 엔시티즌 애칭) 함성과 함께 하다보니 큰 힘을 내면서 할 수 있엇다. 오늘은 비욘드까지 하니 더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도영 또한 "정말 주경기장이라는 상징적인 곳에서 하다 보니 어떻게 보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수록곡들을 새로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3년 9개월 만의 함성이 허락된 공연을 한국에서 하는 거라 떼창이나 뛰면서 놀 수 있는 것을 살려서 공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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