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127이 이번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귀띔했다.
NCT 127은 23일 서울 송파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 - 더 링크 플러스' 간담회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놀기 위해 EDM 섹션 넣고 휴대전화 라이트로 즐길 수 있게 했다"라고 했다.
NCT 127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플러스'를 개최한다. 2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지난해 12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콘서트 '더 링크'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특히 기존 공연명에 '플러스'를 붙여, 이번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풍성한 스테이지가 기대된다.
태일은 "이번에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무대들을 재밌게 준비한 것 같아서 시즈니(팬클럽 엔시티즌 애칭)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마무리하겠다"고 했고, 유타는 "아쉬운 부분이라면 매 순간 조금씩 있었다. 굉장히 한국 팬들과 만나서 소리를 지를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 더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진짜 후회없이 거기 쏟아내고 팬들도 많은 목소리를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바랐다.
재현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시즈니랑 놀 수 있는 분위기라서 EDM 섹션도 넣자고 얘기했고, 휴대전화 라이트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다"며 세트리스트를 준비한 과정을 설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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