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가 윌 스미스 오스카 사건 후일담을 전했다.
Advertisement
뇽오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에서 윌 스미스가 무대 위로 올라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생기면서 내 반응이 '밈'이 될 것을 예감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월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삭발에 대해 농담하는 크리스 록에게 분노해 관객석에서 욕설을 하다 무대로 올라가 그의 뺨을 때렸다. 그때 뇽오는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뒷 자리에 앉아 있었다.
Advertisement
당시 윌 스미스는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다시 관객석으로 내려와 "내 아내의 이름을 당신의 입에 담지 마라"고 여러번 소리쳤다. 때문에 뇽오의 반응이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뇽오는 처음에는 혼란스러워보였고 이후에는 각본이 아닌지 궁금해해고 윌 스미스가 자리에 돌아온 후에는 충격을 받았다.
그 일에 대한 질문에 뇽오는 "솔직히 그 일에 대해서는 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