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진아름이 시크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진아름은 23일 "i love su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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