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허니제이 연하남편 얼마나 잘생겼길래 이 난리?
'11월의 신부' 허니제이가 혼자 사는 마지막 일상과 함께 예비신랑을 공개하며 '나 혼자 산다' 명예졸업생이 됐다. 특히 훤칠하고 출중한 외모에 다정함까지 겸비한 예비 남편과 허니제이의 달달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비롯한 안방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위한 이벤트로 셀프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런데 한참 어머니와 사진을 찍던 허니제이 앞에 남편 정담이 등장했다. 딱봐도 180㎝가 넘는 모델포스인데, 패션계 종사자로 현재 알려져있다. 이날 방송에 위아래 블랙톤으로 패션 센스를 보여준 허니제이의 예삐 남편은 시종일관 다정한 미소로 완벽 훈남 비주얼을 뽐냈다.
허니제이는 "저희 러브 아버지 정담이다. 생선 가시 발라주는 다정한, 스위트한, 키 크고 잘생긴"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 러브 파파는 어머니를 위한 꽃다발, 보석 선물과 자필 편지로 감동을 안겼다. 박나래는 "잘생기셨다. 센스쟁이. 꽃다발을 두개 사왔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사는 삶을 돌아보며 "나를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켰던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또 "충분히 혼자 행복했기 때문에 이제는 셋이 행복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랑 또한 "허니제이에게 사랑 많이 주면서 잘 살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명예 졸업장과 커플 윌슨 인형을 허니제이에게 선물하며 그의 찬란히 빛날 내일을 응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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