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엘링 홀란드를 향해 애정 어린 경고를 날렸다.
홀란드는 올 시즌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괴물 공격수'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무려 17골을 폭발했다. 해트트릭도 벌써 세 차례나 기록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먹는 것을 조절해 우승에 앞장서길 원한다. 홀란드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않는다. 노르웨이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홀란드는 후반기 준비를 위해 휴가를 보낼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음식과 음료를 조절해야 한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는 얼마나 완벽할지는 휴가지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는 골프를 칠 것이다. 다만, 많이 먹고 많이 마시지 않기를 바란다. (시즌 중 월드컵 브레이크) 생전 처음 있는 일이다. 선수들이 어떻게 돌아올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홀란드가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잘 움직이는지 몰랐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동작을 많이 한다. 쉽지 않다. 그는 적절한 순간 매우 똑똑하다. 가장 먼저 (훈련장에) 도착하고 가장 늦게 떠나는 선수다. 그는 자신의 몸을 완벽하게 돌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