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제대로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자백' VIP 시사회를 마치고 찍은 셀카들을 게재했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나나는 흑발에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의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 건 단연 타투.
지난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온몸 타투들을 잔뜩 드러내 화제가 됐던 나나는 다시 한 번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특히 팔, 어깨, 가슴팍, 허벅지와 종아리 외에도 이전에 잘 보이지 않았던 등 부분에도 큼직한 타투들이 가득해 눈길을 모은다. 단기간에 파격적으로 변신한 나나는 타투에 대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잘 모르겠다. 이거는 제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혔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영화 '자백'은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의 리메이크작으로 하루아침에 내연녀를 죽인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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